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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7:30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남다른 근육 화제…서울대 역도부장 출신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남다른 근육 화제…서울대 역도부장 출신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가 서울대학교에서 역도부장을 역임한 경력과 특이한 체격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최근 채널A '국회의사당 앵커스'에 출연해 민소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에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정성호 진짜 청문회 때 반소매 입자"는 글도 등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대학 시절 서울대 역도부장을 맡았다고 밝히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은 어수선했는데, 매일 시위하러 다녔다. 시위에는 체력이 필요했기에 역도부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의원은 근육질 체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남다른 근육 화제…서울대 역도부장 출신 관련 이미지2

정성호 의원은 방송에서 '꿀밤을 때리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꼽았습니다. 그는 "3대 정도 때려주고 싶다"며 당당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정 의원의 서울대 역도부장 출신과 특이한 에피소드들이 국회에서의 활약에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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