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이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지난달 28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에서 세아상역의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문성미 대표이사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밥퍼 나눔운동본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세아상역의 참여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세아상역은 밥상 차림과 식사 대접,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임직원들은 손님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고, 밥상을 차리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세아상역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세아상역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은 세아상역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계속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