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전략기획본부장 이호상 씨의 모친 이경순(향년 97세)씨가 별세하셨습니다. 이호상 씨뿐만 아니라 건설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준상 씨(건설경제신문사 발행인)와 태상 씨(개인사업)도 모친상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30일 오전에 장례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부고 소식은 대한주택건설협회를 비롯한 건설 기업들뿐만 아니라 건설업계 전반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호상 씨의 모친이신 이경순 할머니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으시던 분으로, 많은 분들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업 활동을 펼치는 이호상 씨와 준상 씨, 태상 씨에게는 가정의 일로 큰 슬픔이 닥쳤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의 가정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기원하며, 이경순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