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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김용태 “기득권 타파 안하면 미래 없어…개혁점수 0점”
‘퇴임’ 김용태 “기득권 타파 안하면 미래 없어…개혁점수 0점”
한국의 전 국회의원인 김용태가 "기득권을 타파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국회 활동을 돌아보며 "개혁점수가 0점"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 같은 발언을 퇴임 인사 자리에서 전했다. 그는 "기득권 타파가 복지를 실현하는 길"이라며, 기득권 타파를 위한 노력이 복지 증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태 전 의원은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야 하는데, 기득권을 지키는 일에만 열중했다"며 자기 비판도 솔직히 전했다. 그는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국회의원이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용태 전 의원은 퇴임에 따른 소감을 전하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며,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했다. 김 전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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