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6.30 10:35

“나 공산주의자 아냐” 맘다니의 항변

“나 공산주의자 아냐” 맘다니의 항변

미국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인 조란 맘다니 뉴욕주 하원의원이 자신을 겨냥한 이념공세에 “나는 공산주의가 아니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이번 발언은 맘다니가 급진적인 성향을 지닌 인물로 오해받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다수의 인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었다.

맘다니는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명확히 하면서 “나는 주식시장에서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자유시장 경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중들은 맘다니의 진정성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맘다니는 또한 “나는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식 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녀의 발언은 주식시장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바꾸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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