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알림

7월 21일 알림

7월 21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한 전국에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됩니다. 이는 수도권과 대구·경북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3주간 적용될 예정입니다.

거리두기 4단계 조치는 수도권과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식당 내 식사가 금지되며, 4인 이상의 사적 모임은 금지됩니다. 또한, 종교시설에서는 온라인 예배를 권장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시설은 운영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복지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니,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우리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것이니,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조금씩 신경 써가며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과 안전을 위해 복지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서로 도와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도록 합시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건강하게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