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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13:50

중부지방 폭우에 손길 내민 금융권... “복구 지원 약속”

중부지방 폭우에 손길 내민 금융권... “복구 지원 약속”

한국 중부지방을 강타한 강력한 폭우로 인해 금융권이 힘을 보태고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충남 아산을 방문하여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당진을 찾아 신속한 손해 평가와 지원을 강조했다.

이번 폭우로 중부 지방이 큰 피해를 입었는데, 금융권이 이에 손을 내민 것은 산업계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과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의 노력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중부 지방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금융지원을 통해 복구에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 역시 신속한 손해 평가와 지원을 강조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지방 폭우에 손길 내민 금융권... “복구 지원 약속” 관련 이미지1

산업계에서는 이번 중부 지방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금융권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부 지방의 산업 및 경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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