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9 07:50

문희준♥소율, 안타까운 子 투병 고백 “혈소판 감소증”

문희준♥소율, 안타까운 子 투병 고백 “혈소판 감소증”

문희준과 소율 부부가 아들 희우의 혈소판 감소증 투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이 소식은 18일 유튜브 채널 'JAM2 HOUSE 재미하우스'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전해졌어요. 휴가 중 다쳐 병원에 입원한 희우 군의 이야기가 담긴 이 영상에서 두 부모는 아들의 치료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죠.

문희준은 휴가 중 희우 군이 다쳐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고 밝혔어요. 검사 결과 혈소판 수치가 저하돼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죠. 소율은 이미 두 차례 치료를 받은 희우가 다시 수치가 떨어졌다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혈소판 감소증은 증상이 없어서 부모들이 쉽게 놓칠 수 있다고 합니다. 감기처럼 몸살이나 열이 나지 않고 멍이 잘 들거나 피부에 작은 붉은 점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해요. 이런 정보를 공유하며 문희준과 소율 부부는 다른 부모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문희준♥소율, 안타까운 子 투병 고백 “혈소판 감소증” 관련 이미지1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어떤 질병이라도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는 것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겠죠. 부디 희우 군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코피니언 뉴스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 전체 14,382건 / 11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