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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07:20

‘20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 지소연 “그동안 노력 보상 받은 느낌”

‘20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 지소연 “그동안 노력 보상 받은 느낌”

지소연 선수가 2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감동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동아시안컵에서 세계 정상급 팀들을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죠. 이는 2005년 이후 20년 만에 이루어진 우승이었습니다.

지소연 선수는 이번 우승이 생애 첫 우승이자 태극마크를 달고 차지한 첫 우승컵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여러 강국에서 활약하며 우승을 경험했지만 국제대회에서는 이번이 처음이었죠. 이 우승으로 인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소연 선수는 현재 국내에서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대표팀 생활이 20년째인 만큼 이번 우승은 그녀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스포츠 팬들은 앞으로의 활약에도 더욱 기대를 걸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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