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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4·18 의거 세대 동문, '4·18 우남포럼' 출범
고려대 4·18 의거 세대 동문, '4·18 우남포럼' 출범
고려대 4·18 학생 의거 세대가 주축이 된 동문 40여명이 15일 '4·18 우남 포럼'을 출범했다. 이 포럼은 고려대 4·18 학생 의거 세대와 관련된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고 한다. 이들은 과거 민주화 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며, 그 가치를 현대 사회에 전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4·18 우남 포럼' 출범식에는 고려대 동문뿐만 아니라, 고려대 교수진과 학생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4·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현대 사회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4·18 우남 포럼'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도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4·18 우남 포럼' 출범으로 고려대 4·18 학생 의거 세대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증진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활동이 민주주의와 환경 보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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