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3 11:10

메이저리그 달구는 코리안더비…김혜성·이정후 ‘장군멍군’

메이저리그 달구는 코리안더비…김혜성·이정후 ‘장군멍군’

메이저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김혜성과 이정후의 대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들을 두고 '장군멍군'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김혜성은 5일(현지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서 2루타를 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정후는 5일(현지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서 결승 홈런을 터뜨렸다.

김혜성과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한국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혜성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정후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3번 타자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이들의 경기력은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혜성과 이정후의 활약을 통해 한국 야구 선수들의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을 통해 한국 야구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더욱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응원해주는 팬들의 열정이 이들을 더욱 힘을 주고 있을 것이다.

메이저리그 달구는 코리안더비…김혜성·이정후 ‘장군멍군’ 관련 이미지1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코피니언 뉴스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 전체 14,867건 / 233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