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단이 환호 속에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성공을 기뻐하고 있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 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이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환호했다. 이 소식은 2025년 7월 12일 현지시간에 전해졌다.
이번 결정은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한국의 소중한 유산으로, 이제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는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가 전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소식은 한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한국 대표단은 이번 결정으로 더욱 자부심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한국은 세계유산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며 문화 교류를 촉진해 나갈 것이다.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소식은 한국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