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2 20:10

‘아기 참치’부터 ‘하츄핑’까지…선수 2세들도 함께한 2025 올스타전

‘아기 참치’부터 ‘하츄핑’까지…선수 2세들도 함께한 2025 올스타전

2025 KBO 올스타전에는 선수들의 자녀들도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죠. 선수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중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 특히 아빠 선수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함께한 모습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선수들의 자녀들이 등장할 때 큰 환호를 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LG 트윈스의 박동원 선수의 딸 채이양이 먼저 등장했는데, 그녀는 참치 머리띠를 쓰고 관객들에게 하트를 그리며 쇼맨십을 펼쳤습니다. 박동원 선수는 딸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2점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답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선수 2세들도 눈길을 끌었어요. 아이들이 마스코트로 활약하며 경기장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가족들의 참여로 인해 야구가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스포츠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러한 소소한 순간들이 많이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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