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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11:20

국힘 "이진숙·강선우, 의혹에도 뻔뻔한 버티기…범죄내각 자초"

국힘 "이진숙·강선우, 의혹에도 뻔뻔한 버티기…범죄내각 자초"

국민의힘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과 강선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놓고 논란이 뜨겁게 불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진숙 장관은 대학 총장 시절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진숙 장관은 성추행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이진숙·강선우 장관 후보자들이 의혹에도 뻔뻔하게 버티고 있다"며 이들의 임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들이 장관으로 임명되면 "범죄내각이 자초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힘 "이진숙·강선우, 의혹에도 뻔뻔한 버티기…범죄내각 자초" 관련 이미지1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들의 장관 지명을 철회하거나, 적절한 대안 후보자를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인사청문회가 시작되면 이들의 의혹과 관련된 논란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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