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걱정해주시는듯한데(?) 우선 감사 말씀 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은 제가 크게 부담 느낄정도는 아니어서 괜찮습니다. 저도 기존 보배 눈팅러였지만 보배형님들의 선한 영향력을 봐왔던 사람이라 그냥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약간 보배의 혼란기(?)이기때문에 임시대피소를 만든거뿐이지 이 대피소가 활성화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금전적인 걱정은 잠시 접어두시고, 우선 유저분들이 자유롭게 의견 공유하는 장이 있다는 것만 생각해주시면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금전적으로 힘들다면 후원 요청드릴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5-06-20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