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zusuzu1343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시간 전 진짜 생각없이 키우는 사람들이나 계획하고 키우는 사람들이나 애들은 마음대로 안된다는건 비슷한듯요. 2025-06-21 05:47 진짜 생각없이 키우는 사람들이나 계획하고 키우는 사람들이나 애들은 마음대로 안된다는건 비슷한듯요.
정무정사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시간 전 우리집애들은 그나마 다른집애들보다 말잘듣는거같아서 다행 2025-06-21 08:20 우리집애들은 그나마 다른집애들보다 말잘듣는거같아서 다행
메아리바다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시간 전 27살에 속도위반해서 지금 55살... 아들둘.. 잘해줬다 절대 말할 수 없다.. 사랑하고 내 새끼지만 그래도 상식적으로 큰거같다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한다.. 그게..내가 이나이에 깨달은 진실이다 2025-06-21 09:16 27살에 속도위반해서 지금 55살... 아들둘.. 잘해줬다 절대 말할 수 없다.. 사랑하고 내 새끼지만 그래도 상식적으로 큰거같다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한다.. 그게..내가 이나이에 깨달은 진실이다